일단 받자 마자 봉투 열었는데 접혀있는 상태가 누가봐도 새상품같지 않고 빨래를 갤줄 모르는 사람이 대충 구겨서 봉투에 넣은것처럼 배송왔어요. 스커트 구매했을때랑 너무 달라서 충격적이구요;; 당연히 다려 입겠지만 제가 이 옷을 지마켓에서 샀나?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구겨져 있네요;; 보내실때 검수 꼼꼼히 하셔야할듯.. 솔직히 옷이 예쁜걸 떠나서 기분이 확 상하네요. 재질이나 색감은 맘에 드는데 아주 마른 체형이 입어야 더 예쁠거 같네요.. 그리고 화면보다 훨씬 화이트에 가까워요.
보다 꼼꼼한 검수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:(
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.